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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KAIST 평택캠퍼스 조성 실시협약 체결

등록 2021.11.25 1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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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시, 카이스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장선 평택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 대표이사)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카이스트(KAIST) 및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이하 브레인시티PFV)와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은 지난 7월 이뤄진 평택시, KAIST, 삼성전자 간 체결한 국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등은 실시협약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미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시협약에 따라 KAIST 평택캠퍼스는 오는 2022년부터 2036년까지 5년단위 3단계 추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 및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재교육, 창업지원, 과학영재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와함께 KAIST와 브레인시티PFV는 본계약 체결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1단계 캠퍼스 기반구축 설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이 세계최강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초기지가 될 것을 기대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조성중인 약 146만평 규모의 산업단지이다. 대학·상업·의료·주거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수도권 유일의 대학교 신설가능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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