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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더 뉴 EQS'에 고음질 음악서비스 탑재

등록 2021.11.25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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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년간 양사 기술 협력으로 완성
무손실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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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지니뮤직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에 음악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출시한 ‘더 뉴 EQS(The new EQS)’는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가 최초 적용된 모델로,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대형 헤파 필터를 포함한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으로 완성됐다.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이 최초로 장착된 ‘더 뉴 EQS’에 한국 음악서비스사 최초로 지니뮤직이 음악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뮤직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9년부터 ‘더 뉴 EQS’에 하이엔드 음악감상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해왔고, 이를 통해 지니뮤직의 무손실 고음질 음원(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스트리밍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더 뉴 EQS’에서 지니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화면에서 QR을 인식해 로그인하고 테더링을 통해 MBUX 하이퍼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실시간 차트, 장르 음악, 추천 선곡, 내음악, 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에 장착된 MBUX 음성 기능이나 스티어링 휠, 중앙 디스플레이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직관적으로 음악 스트리밍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날 국내 최초로 ‘더 뉴 EQS’를 선보인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지니뮤직 음악서비스가 시연됐다.

홍세희 지니뮤직 Enterprise본부 상무는 “당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3년간 기술협력을 추진해 커넥티드카 프리미엄 음악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 고객이 보다 진화된 음악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커넥티드카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음악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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