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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보호전문기관 상근직 변호사 임용

등록 2021.11.25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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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경.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전국 최초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상근직 변호사를 신규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사회서비스원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다루는 노인학대 조사·사례판정이 행정처분, 민형사상 소송의 법적 근거로 사용돼 법률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상근직 변호사를 채용했다.

채용된 변호사는 경기도내노인보호전문기관 사례판정위원회와 현장조사를 동행한다. 또 법률해석, 자료청구 거부·정보공개요청·형사고발 등 자문, 사례 판정 검토 등 직무를 수행한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그동안 기관별 자문 변호사 위촉을 통한 재능기부의 방법으로 법률 자문 등을 이행해왔는데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직원을 보호하고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근직 변호사를 채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주 임용된 임정후 경기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변호사는 "노인학대 현장은 그 특성상 여러 가지 법률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경기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1호 변호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노인학대에 대한 조사, 상담, 사례관리를 통한 위기관리 등을 수행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5곳을 경기도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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