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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컬링팀, 회장배 믹스더블 대회서 금·은메달 석권

등록 2021.11.25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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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등부 경북A 방유진·김효준…중등부 경북A 곽진경·김대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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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북도청 컬링팀. 왼쪽부터 남윤호, 엄민지, 정다겸 감독, 송유진, 김대석.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전북도청 컬링팀이 제20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믹스더블 대회에서 1, 2위를 석권했다.

전북도청 엄민지·남윤호(전북도청A)와 ‘컬링 여신’ 송유진·김대석(전북도청D)의 일반부 결승전은 마지막 엔드까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 끝에 엄민지·남윤호가 6-5로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5엔드까지 5-1로 크게 앞섰던 엄민지·남윤호는 6엔드 송유진·김대석에 점을 내주며 5-3까지 추격을 당했다.

엄민지·남윤호가 7엔드에서 1점을 달아나자 마지막 8엔드에 3점이 필요했던 송유진·김대석은 하우스안에 스톤을 쌓으며 다득점 작전을 펼쳤지만, 2점만 스틸하며 엄민지·남윤호가 6-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고등부 결승전에선 방유진·김효준(경북A)이 강보배·김민상(경기A)과 연장까지 벌이는 접전 끝에 7-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3위는 신수아·오규남(서울D)과 곽지혜·박영호(서울C)에게 돌아갔다.

또한 전날 열린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곽진경·김대현(경북중등A)이 황예지·박효익(경기도연맹B)을 14-2로 꺾고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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