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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과정 체험하세요"…서울하수도과학관 새단장

등록 2021.11.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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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하수도 탐험가'가 되어 처리과정 체험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전시 코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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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다음달 1일부터 어린이 상설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운영을 시작한다. 2021.11.26.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다음달 1일부터 어린이 상설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탐험 형식의 놀이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하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다시 깨끗해지는지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은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체험형 전시물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 관람객은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듣고, 만지는 상호작용을 거치며 하수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층 어린이 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공간으로 들어서면 어린이 관람객은 직접 '하수도 탐험가'가 되어 ▲물의 순환 ▲하수야, 어디가? ▲하수가 깨끗해지려면? ▲강으로, 바다로 ▲하수도야 놀자! 등 총 5개의 공간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일 총 4회 운영한다. 체험형 전시로 입장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전시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회당 관람인원은 50명으로 2시간씩 운영된다. 관람객은 하나의 ID당 최대 10명까지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어린이 관람객이 자기주도적 체험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물이 어떠한 순환과정을 거치다가 우리에게 도달하고, 어떤 방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지는지 하수의 발생 이전 단계부터 면밀하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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