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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국내 첫 지하배관 안전관리 데이터 챌린지 경진대회 등

등록 2021.11.26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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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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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내 첫 지하배관 음향방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6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후원으로 시가 주관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ICT융합안전연구센터, ㈜CA프로텍,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이 수행 중인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사업의 지하배관 안전관리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포함한 창의적인 서비스 발굴을 위해 이뤄졌다.

울산지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수를 통해 24개 팀이 지원했고 예·본선을 거쳐 5팀이 선발됐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평가 발표(PT)로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이 선정됐다.

금상 1팀엔 상금 100만 원과 상장, 은상 2팀엔 상금 50만 원과 상장, 동상 2팀엔 상금 20만 원과 상장을 줬다.

금상 수상자인 김재영 씨는 에너지(Intensity) 규칙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배관 누출감지 및 누출 위치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 우수 성과자료를 본 사업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시는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성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지하배관에 음향방출 센서를 달아 인공지능 기반으로 배관 손상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하배관 안전관리 데이터 챌린지 경진대회가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사업 등 울산 지하배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 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사협회, 제9회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울산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병수)는 26일 한국동서발전(주) 대강당에서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울산시 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려운 근무 여건과 처우 속에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상호 간 단합과 화합을 촉진하고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사회복지계의 큰 행사인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는 많은 사회복지사의 아쉬움과 노고를 격려하고자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한국동서발전(주) 후원금 전달 등 현장 행사 및 유튜브 중계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주)은 2016년 '올해의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주)간만세도 동참해 신입사회복지사 사기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2020년에 이어 2년째 '올해의 사회복지사상'을 수여 한다.

유공자는 울산시장(7명), 울산시의회 의장(2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3명), 울산시 사회복지사협회장(3명), 올해의 사회복지사상(5명), 공로패(2명), 국회의원 표창(2명), 올해의 신입사회복지사상(3명) 등 총 27명이다

한편 울산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병수)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을 개발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한다. 사회복지사의 권익 옹호를 위해 2002년 5월 설립됐다.


◆농소농협 사랑의 정 나누기 김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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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6일 울산농협 연합미곡처리장 벼육묘장에서 이동권 북구청장, 이상헌 의원 외 농소농협 부녀회(회장 이경미),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최정기), 따사모봉사단(단장 김분희),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및 다문화 가족과 농소농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배추 1500포기, 무 500개 분량 김장김치를 지역 저소득 가정과 요양원, 북구사회복지관과 단체·경로당에 전달했다.

농소농협 각 지점장은 지역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경로당 연료비 10만 원과 김장김치를 전달해 지역사랑 농협 이미지를 한층 더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생산 쌀·콩 불우이웃 나눔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실증시험포에서 수확한 쌀 420kg(21포×20kg)과 콩 30kg을 울주푸드뱅크마켓(센터장 김외화)에 기부한다.

이 농산물은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 등 불우이웃에 전달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 벼 실증시험포, 논 이용 콩 생산 비교 전시포에서 생산된 수확물 일부는 종자용으로 보급하고 나머지는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나눔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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