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청년 소통 행보' 윤석열, 모교 방문해 후배들과 토크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로즈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5일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후배들을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개강총회 '청년 곁에 국민의힘!'에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당 대표도 함께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각각 자신의 별명인 '석열이형'과 '준스톤' 명찰을 착용한 모습도 보였다. 이는 청년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곁에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취임 후 전국 대학에 구축중인 국민의힘 대학생 조직 행사이다.

한편, 윤 후보는 26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해 외교 행보를 이어 나간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로즈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로즈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로즈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로즈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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