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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도시재생인정사업 통과…마을주차장 등 공급

등록 2021.11.26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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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계획안 조건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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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도시재생위원횔르 열어 '중랑구 면목동 297-28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마을주차장과 공공임대주택 60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297-28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 활성화 계획 수립없이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점 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30년 이상 노후된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있는 구릉지에 위치한 곳으로 주거지 밀도에 비해 도로가 협소해 주차난을 겪는 지역이다.

이번 계획안 통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주택을 건립하면서, 마을주차장을 공영 주차장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민간 소규모 정비사업과 생활SOC 공급 사업을 결합한 시범사업으로 주차장을 공공이 매입·운영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이다.

지상 2~7층은 주택 총 60세대를 건설해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지하 1~2층은 총 48면의 주차장을 건설해 마을주차장으로 공급한다. 면목본동 마을주차장은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건축계획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중랑구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국비를 비롯해 총 59억을 들여 민간이 건설한 건물의 주차장 일부를 마을주차장으로 매입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층 주거지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공급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인근 상권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불편도 일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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