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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2023년까지 'No 플라스틱' 선언

등록 2021.11.26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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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나뚜루는 'Greens come tru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나뚜루는 최근 2023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화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 박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파인트 용기의 플라스틱 뚜껑도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할 예정이다

최근 비건 제품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내년 전반기까지 전 제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나뚜루는 이로써 기존 사용하는 연간 50여 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바 제품의 경우 환경부 녹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쇄 내포지를 적용했다. 바 제품 케이스의 OPP필름 코팅 제거 작업도 녹차, 바닐라, 비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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