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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독일 민관기관과 협력…기술교류·유럽진출 지원

등록 2021.11.26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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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헤센무역투자공사·슈타인바이스재단·P3 Group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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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비스바덴에서 헤센무역투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을 방문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헤센무역투자공사(HTAI), 슈타인바이스재단(Steinbeis Foundation), P3 그룹(Group) 등 현지 민·관기관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럽 현지 시장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중진공은 헤센무역투자공사와 친환경 분야 첨단 산업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헤센무역투자공사는 독일과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헤센주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또 독일의 기술 무역을 선도하는 슈타인바이스 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022년부터 양국의 신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 중진공이 독일 현지 협력기관인 P3 Group과 진행한 미래차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유럽 현지화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유럽 친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신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기업이 유럽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정책적인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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