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확진 3901명 '역대 세번째'…위중증 617명 '또 역대최다'

등록 2021.11.26 09:53:25수정 2021.11.26 13:15:43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위 탈환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더는 못 버텨, 진료 한계"
 사직 교수들 이탈 임박

상급종합병원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들 빈 자리를 두 달 넘게 메워오고 있지만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주요 대형병원인 '빅5' 등 상급종합병원은 중증·희귀난치병 환자 진료를 주로 책임지고 있는데, 간·폐암 등 중증 수술에 야간 당직까지 도맡은 교수들마저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의대 교수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22대 총선 직후 돌아온 세월호 10주기

2000만 방한객 달성, 'K-ETA'부터 개선해야

피플

"난 사각지대 놓인 가족돌봄청년…'안심소득'으로 '내일' 꿈꾸게 돼"

신격호 모티프 '더 리더' 조상웅·이희진 "희망 전하는 가사·눈빛·대사"

세상에 이런일이

도망친 소들, 묘지 난입해 훼손…"X까지 싸"(영상)

쏠쏠정보

환율 오르는데…해외여행 환전 어디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