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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산적 일손봉사' 민간주도로 전환

등록 2021.11.26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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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부터 옥천군자원봉사센터로 일원화
42개 단체 협약식·옥천군민운동 발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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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유휴 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내년부터 민간주도로 전환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전날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생산적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을 했다.

군과 옥천군자원봉사센터가 손잡고 추진한 사업은 2022년부터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로 일원화한다.

발대식에는 관내 42개 단체가 참여해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협약식’과 ‘군민운동선언 퍼포먼스’를 하며 자발적 참여를 다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열린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에서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48명이 표창을 받았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개 농가, 6개 기업에 2만2440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가 주민 주도의 범 군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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