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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개발협력 경험 나눈다…부산서 포럼 개최

등록 2021.11.26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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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부산시 공동 제6회 부산개발협력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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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지방자치단체의 개발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함께 '제6차 부산개발협력 포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부산시의 부산개발협력포럼에 행안부가 공동 참여하는 것으로, 지자체 중심의 개발협력 분야 논의를 중앙정부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1년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부산개발협력포럼을 열어왔다. 지자체 단위의 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컬 공적개발원조(ODA) 패러다임 제안-개발협력 효과성과 도시기반 ODA'을 주제로 개발협력사업 발전 방향을 중점 논의하게 된다.

기조세션과 정규세션 1~2부로 나뉜다.

이태주 한성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특별좌담회,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행안부가 주관하는 정규세션 1부에서는 지역 특화형 ODA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한 부산시·경기도·경상북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오영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대 한국개발협력의 방향'에 대한 특강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 부산사무소가 주관하는 정규세션 2부에서는 도시 기반 개발협력의 감정을 부각하고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을 벌인다. 

최훈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이 다양한 개발협력 이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국제개발협력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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