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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로이더 의혹' 심경…"진절머리 난다"

등록 2021.11.26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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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국 2021.11.26.(사진=김종국 유튜브)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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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김종국이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만드는 사람) 의혹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종국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핑검사 결과가 늦어져서 결과 나오는 대로 영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상황을 떠나서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니까. 저도 아주 진절머리난다"고 글을 올렸다.

김종국은 "공인으로서 겪을 수 있을 다양한 사고를 멀리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하면서 살아왔지만 이번 일은 정말 저도 예상할 수가 없었다"며 "어떤 식으로든 원인 제공이 있었기에 어떤 결과가 생기는 건데 '나이에 맞게 적당히 운동을 해야 했나'라는 자책이 들게 하는 독특한 이슈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캐나다 출신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은 지난달 31일 김종국이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약물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국은 "꾸준한 노력과 정신력으로 몸을 만들었다. 검사하면 다 나온다"며 약물 논란을 부정했다.

김종국은 최근 헬스 전문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개설해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그렉 듀셋은 지난 2010년 도핑 약물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캐나다로 밀반입하다 적발돼 5만 달러(약 5900만원)의 벌금과 20개월 조건부 징역,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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