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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덕에'…응급환자 살린 구급대원 25명, 1계급 특진

등록 2021.11.28 12:00:00수정 2021.11.28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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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방청, 제3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자 선정
14명 소방교→소방장, 11명 소방장→소방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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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신속·정확한 응급처치로 중증 응급환자를 살려낸 소방공무원 25명이 1계급 특별승진 한다.

소방청은 '제3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자 25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119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18개 시·도소방본부에서 추천한 49명 중에서 가려냈다.

경기소방본부와 전남소방본부 소속이 각 3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충남·경북소방본부는 각 2명,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경남·제주·창원소방본부는 각 1명이다.

이들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번 특진으로 14명이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1명이 소방장에서 소방위로는 각각 진급하게 된다.

이로써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여자는 총 65명이 됐다. 신설 첫 해인 2019년과 지난해에는 20명씩 선정한 바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시·도소방본부별로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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