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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승용차·SUV추돌 화재…출근길 정체

등록 2021.11.26 14:07:34수정 2021.11.26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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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차량 추돌사고에 따른 화재 여파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26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북구 신용교차로 편도 3차로를 달리던 A(30)씨의 승용차가 B(46)씨의 SUV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 엔진룸에 불이 났다. 뒤이어 B씨의 차량으로 불씨가 옮겨 붙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 만에 불을 껐다.

A·B씨의 차량이 타고 그을렸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에 따른 소방차량 진입과 구간 통제가 이뤄지면서 출근길  약 1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B씨의 차량이 급정거 하자 A씨가 미처 이를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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