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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캡, 채권자 파산신청설에 "내용 파악 못해, 향후 법적 대응"

등록 2021.11.26 15:11:04수정 2021.11.26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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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디지캡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에 26일 "현재 법원으로부터 관련 문서 등을 송달받지 못해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변공시했다.

회사는 "신청 내용을 파악한 후 해당 신청인에 대해 필요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현재 당사는 파산신청서가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인지한 상태이며,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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