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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이끌 주상욱·박진희, 동지이자 연인으로

등록 2021.11.26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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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종 이방원'. 2021.11.26. (사진 = 몬스터유니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태종 이방원' 주상욱과 박진희가 완벽한 부부 호흡을 예고했다.

12월 첫 방송 되는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시기,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 주상욱과 박진희는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주상욱은 조선의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역을, 박진희는 남편 이방원을 조선 최고의 자리에 올리는 데 일조한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는다.

이방원의 행보에 민씨의 존재는 가볍지 않다.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순간부터 민씨는 남편을 더 귀하고 큰일을 하는 사내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이방원의 등불을 자처했다. '태종 이방원'은 가족이자 동지, 연인이었던 이방원과 민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26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주상욱과 박진희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놀란 듯한 모습과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주상욱, 박진희 배우는 촬영장에서도 완벽한 부부 호흡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주상욱, 박진희 배우의 열연을 접한다면 '태종 이방원'의 매력에 더욱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종 이방원'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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