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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77% "인플레로 일상생활 타격"응답- 뉴욕포스트

등록 2021.11.28 06:50:31수정 2021.11.28 0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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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1%는 공급망 붕괴 우려
절반 이상은 "연말 휴가에 필요한 것 못살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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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승강기로 이동하고 있다. 미 교통안전청은 오는 25일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이번 주 약 2천만 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11.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의 야후 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유가브'(YouGov)가 최근 실시한 공동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77%는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자신의 삶이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 포스트 신문이 보도했다.

23일 실시된 여론 조사 결과 미국민의 61%는 아직도 진행중인 유통공급망 위기로 인해 식품과 용역의 부족을 겪고 있으며 공공 서비스 등에서도 불편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조사 대상 미국인의 절반 이상(51%)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추수감사절과 연말 연시 시즌에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없을까봐 걱정이다"라고 답했다. 

또 45%는 공급망 파괴로 인해 필요한 물품을 제 때에 구입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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