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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감염 73명·나흘 만에 100명 아래로...누적 172만7504명

등록 2021.11.28 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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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사카 13명 도쿄 9명 홋카이도 8명 가나가와 7명 등...추가 사망 '0'·총 1만8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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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수도 도쿄도 아오야마에서 1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이 휴대전화로 통화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2021.11.1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 밑으로 떨어졌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8일 들어 오후 10시20분까지 7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13명, 수도 도쿄도에서 9명, 홋카이도 8명, 가나가와현 7명, 사이타마현 3명, 효고현 3명, 아이치현 3명, 후쿠오카현 3명, 히로시마현 3명, 교토부 2명, 기후현 2명, 군마현 1명, 오키나와현 1명, 미에현 1명, 나가노현 1명, 니가타현 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2만75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18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2명, 9일 1만394명, 10일 8855명, 11일 8799명, 12일 7208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7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6명, 16일 507명, 17일 428명, 18일 230명, 19일 371명, 20일 388명, 21일 343명, 22일 325명, 23일 283명, 24일 232명, 25일 151명, 26일 310명, 27일 310명, 28일 273명, 29일 292명, 30일 284명, 31일 228명, 11월 1일 84명, 2일 216명, 3일 258명, 4일 157명, 5일 223명, 6일 241명, 7일 161명, 8일 107명, 9일 202명, 10일 202명, 11일 215명, 12일 200명, 13일 200명, 14일 132명, 15일 78명, 16일 154명, 17일 204명, 18일 160명, 19일 155명, 20일 112명, 21일 143명, 22일 50명, 23일 113명, 24일 75명, 25일 119명, 26일 121명, 27일 126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확진자는 1만8357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만8370명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2만6792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2만7504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2만6792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8만2188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3113명, 가나가와현 16만9251명, 사이타마현 11만5820명, 아이치현 10만6872명, 지바현 10만447명, 효고현 7만8681명, 후쿠오카현 7만4607명, 홋카이도 6만1135명, 오키나와현 5만310명, 교토부 3만5988명, 시즈오카현 2만6786명, 이바라키현 2만4449명, 히로시마현 2만2168명, 기후현 1만8912명, 군마현 1만6863명, 미야기현 1만6280명, 나라현 1만5643명, 오카야마현 1만5535명, 도치기현 1만5479명, 미에현 1만4813명, 구마모토현 1만4395명, 시가현 1만2432명, 후쿠시마현 9487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611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28일 시점에 전날보다 7명 줄어든 43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70만775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70만8417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5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2만8134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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