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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겨울철 면역력 높이기에 좋은 식품은

등록 2021.11.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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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체계가 시행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개인의 위생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달 초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연말 모임을 갖거나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에서도 스스로 방역에 힘쓰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 관리를 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겨울철은 기온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면역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일조량이 감소해 기운이 없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코로나19, 독감 등이 유행할 수 있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평소 섭취하는 식단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북돋게 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이맘때쯤 먹으면 가장 맛있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골드키위는 겨울철 면역력 증진에 좋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자란 키위로 달콤한 맛은 물론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 침입한 감염성 질환을 방어하고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백혈구 기능을 강화한다.  체내 1차 방어벽을 뚫은 병원균 등과 싸우는 호중성 백혈구의 유효수명을 연장해 면역력 유지를 돕는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골드키위를 자주 섭취하면 체내 신진대사가 촉진돼 신체 활력이 증진된다.또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이거나 과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정서적인 활력을 끌어올리고 피로감을 해소하며 신경 안정 및 숙면에 도움을 준다.

겨울철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과일로 석류를 꼽을 수 있다. 석류 안에 함유된 항산화, 항노화 물질인 탄닌, 안토시아닌, 엘라그산 등 폴리페놀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 준다.

석류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 속 노폐물과 독소 등을 제거해 준다. 석류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몸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굴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이 풍부해 겨울철 대표적인 영양식품으로 꼽힌다. 굴에 함유된 아연은 체내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몸의 상처 회복과 신경 세포막을 강화에 기여한다.

아연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늦추고 염증의 양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어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연 외에도 철분, 칼슘, 비타민 E,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등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해 어린이에게도 좋다.

삼치는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우리 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다.

등 푸른 생선인 삼치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비타민 B3인 나이아신, 엽산은 우리 몸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섭취하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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