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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취약계층 '꿈이룸 사제행복동행' 지원금 전달식

등록 2021.11.29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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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오른쪽) 대전시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사용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9일 설동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위기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한 '꿈이룸 사제행복동행'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청에서 신청을 받았고 모금회가 지원기준 적합성을 검토, 초·중·고 163명(58개교) 가정에 1억 3000여만원 상당의 생계비(최대 100만원) 및 의료비(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은 위생, 안전, 돌봄, 재난·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측면의 결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들을 긴급 지원하기위한 사업이다. 매년 진행되는 교직원의 ‘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직원의 작은 마음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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