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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유럽 에듀테크사 '이스쿼럴' 조우…노하우 공유

등록 2021.11.29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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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스쿼럴 경영진,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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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스트리아 에듀테크 대표 기업 이스쿼럴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를 방문해 에듀테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천재교육 제공)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천재교육이 지난 25일 오스트리아 에듀테크 전문 기업인 이스쿼럴(eSquirrel)과 만나 양사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스쿼럴은 에듀테크 학습 솔루션을 개발·서비스 하는 오스트리아 대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현재 8만명의 교사와 학생이 사용자로 등록돼 있으며 2500여개의 학교(독일어 문화권)에서 사용 중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천재교육은 이스쿼럴사와 에듀테크 관련 주요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각 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특장점 등을 소개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스쿼럴 측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모럴을 비롯해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임원이 직접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달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재교육은 2015년 에듀테크센터를 설립해 교육 관련 산업의 성장 및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에듀테크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별해 다양한 지원을 하며 이를 통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차정일 팀장은 "40여년간 교육 전문 기업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천재교육만의 에듀테크 노하우를 오스트리아의 에듀테크 대표 기업인 이스쿼럴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과의 소통 및 협업으로 더욱 우수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쿼럴은 오스트리아 연방 경제회의소(WKÖ)와 오스트리아 연방 연구진흥기구(FFG), GIN(Global Incubator Network)가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고 서울(Go Seoul) 2021' 프로그램에 선정돼 한국에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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