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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3일간의 첫 단독 콘서트 성황

등록 2021.11.29 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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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동원, '우주총동원'과 함께한 첫 단독 콘서트 성료 2021.11.29(사진=쇼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음악 신동' 정동원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가수 정동원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콘서트(1st JEONG DONG WON'S TALK &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동원은 최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타이틀곡 '물망초'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연달아 부르며 콘서트의 문을 열었다. 이후 정동원은 "생각보다 많이 오셨다. 무대 위에 있으니까 많이 떨린다. 안떨릴 줄 알았다. 저의 첫 단독 콘서트에 오신 우주총동원 분들 모두 환영한다"라면서 첫 단독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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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동원, "항상 곁에 있어준 우총 여러분 고마워요" 2021.11.29(사진=쇼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정동원은 이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우리 자주 못 보지 않았냐. 그래서 너무 보고 싶었다"고 그간 간직해 온 진심을 전했고, 팬들은 연두색 응원봉을 흔들며 화답했다.

그 후 정동원은 '소녀여', '우리 동네', '육십령'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부터 '곡예사의 첫사랑' 등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커버 무대까지 팬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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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동원, '우주총동원'에 대한 진심 담아 편지 낭독 2021.11.29(사진=쇼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콘서트에는 '라켓보이즈'의 출연진들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곽도원, 한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 정동원과 친분이 있는 여러 스타들이 원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정동원은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시청하며 비하인드를 푸는 리액션 코너와 함께 팬들의 반응만 보고 의상을 고르는 '랜덤 의상 고르기' 코너로 팬들과 추억을 쌓기도 했다.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정동원은 성시경의 '미소천사'를 안무와 함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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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동원, 트로트만 잘 부르는 게 아니라 색소폰도 잘 부네 2021.11.29(사진=쇼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정동원은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왔다. 그래서 편지를 썼다"며 "이번 앨범은 저를 이 자리에,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아낌없이 주신 할아버지께, 그리고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이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항상 제 옆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더불어 정동원은 '굳세어라 금순아', '대지의 항구',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이어지는 색소폰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의 첫 단독 콘서트는 정동원의 '동(棟)'과 이야기 '화(話)'가 합쳐져 정동원의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 하는 토크 & 콘서트라는 뜻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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