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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탄생 200년 타임캡슐, 당진 솔뫼성지 봉인

등록 2021.11.29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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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당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솔뫼성지에서 타임캡슐을 봉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타임캡슐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준비과정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관련 자료, 기념행사 개최 및 버그내순례길 자료, 기념품 등 총 58점을 담았다.

매립한 타임캡슐은 원통형으로 내·외부 이중 용기로 제작, 수장품 보관을 위해 진공처리 후 지하 2m에 매설됐다. 김대건 신부 탄생 300주년인 2121년 8월21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탄생 200주년은 마무리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당진 솔뫼성지가 세계적인 천주교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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