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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로케트공업절에도 특이동향 없어…軍 "예의주시"

등록 2021.11.29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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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성-15형 사기극 주장에는 말 아껴

[서울=뉴시스] 북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2021.11.29.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2021.11.29.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 로케트공업절인 29일 북한군에서 특별한 동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9일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우리 군은 한미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추가로 설명드릴 만한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날 "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등 북한군의 특이 동향에 대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이 없다"며 "북한의 로켓공업절 기념 동향 등에 대해서도 계속 주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락 실장은 2017년 11월29일 북한의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가 사기극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그 당시의 어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대북 군사정보 사안으로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즉답을 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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