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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방 주차장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한다

등록 2021.11.29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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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주동산교회 등 4개소 156면 확보 계획
차선도색 등 시설개선 후 내년 4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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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주차장 확보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개방주차장 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종 4개소 총 156면의 주차면을 확보키로 했다.

대상지는 '영주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조례'를 근거로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면 10면 이상을 3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한 곳, 하루 7시간 이상 또는 주35시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한 곳, 개방주차장으로 별도 표시 가능한 곳이다.

위원회는 영주동산교회 등 5개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방주차면수 및 개방시간, 부설주차장 규격 준수, 사업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최종 4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영주동산교회(70면), 신영주교회(60면), 남산사우나(15면), 영주상공회의소(11면) 등이다.

이들 사업장은 1개소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4월까지 CCTV, 차선도색, 카스토퍼 설치 등 시설개선을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주차장만으로는 도심에서 늘어나는 차량 수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개방주차장 제도가 확대 시행돼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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