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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임성민, 53세 맞아?…비키니 사진 깜짝 공개

등록 2021.11.29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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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성민 2021.11.29.(사진=TV조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성민 2021.11.29.(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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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임성민이 근황을 전한다.

임성민은 2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이날 임성민은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냈다. 특히 결혼 후 체중이 8㎏ 증가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비키니 사진을 깜짝 공개한다.

또 임성민은 "평소 집에 있으면 불안감을 느낀다"라며 고민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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