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읽기' 아이브 원영, 벌써 '워너비 아이콘'

[서울=뉴시스] '대세' 장원영, 이제 곧 '아이브'로 대중들과 만난다 2021.11.29(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하퍼스바자, 이니스프리, 키르시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 원영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데뷔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원영은 오는 12월 1일 아이브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올 한 해 원영은 여러 행보를 펼쳐왔다. 지난 7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새 뮤즈로 본격적인 활동에 스타트를 끊은 이후, 브랜드 키르시(KIRSH)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원영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일명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 2TV '뮤직뱅크'의 37대 MC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어느덧 '뮤직뱅크'의 MC로는 8주 차를 맞이했다.
 
더불어 원영은 올해로 6회째인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의 MC로도 선정된 바 있다. 원영이 MC를 맡은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오는 12월 2일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