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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美 오픈대회 출전

등록 2021.11.29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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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이빙 후보선수단 10명은 우크라이나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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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美 오픈대회 출전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수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기량, 자신감 향상을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겸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올해 경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 66명 중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유망주로 구성된 경영팀 12명이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29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황성태 전임감독이 이끄는 경영팀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 김민섭(여수충무고), 올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2관왕 황보준헌(경기고) 등이 포함된 선수단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그린즈버러에서 열리는 2021 토요타 미국 오픈 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후보선수단 남자 주장 유기빈(경기체고)은 "생애 첫 국제대회를 뛰는 만큼 떨리지만, 이번 경험이 내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다이빙팀 10명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다이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국제대회 및 국외 전지훈련 사업은 대한체육회의 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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