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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SK텔레콤·피플바이오·위메이드맥스(종합)

등록 2021.11.29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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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 상장 첫날 희비 엇갈려
피플바이오, 3자배정 유상증자 취소에 급락
위메이드맥스, 미르4 개발사 자회사 편입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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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SK텔레콤 =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시초가 대비 8.43% 오른 5만7900원에 마감했다. 분할돼 상장된 SK스퀘어는 시초가 대비 7.32% 내려간 7만6000원을 장을 마쳤다.

지난 1일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이 마무리 됐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사업을 이어가고 새롭게 설립된 SK스퀘어는 기존 비통신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한 달간 주식 매매거래 정지됐으며 이날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했다.

당시 SK텔레콤은 기업가치 재고에 따른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SK텔레콤-SK스퀘어의 6대4 인적분할, 5대1 주식 액면 분할을 결의했다. 액면분할로 SK텔레콤의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졌고, 발행주식수도 기존 7206만143주에서 3억6030만715주로 늘어났다.

희비가 엇길란 배경으로는 SK텔레콤의 낮은 시초가로 풀이된다. 거래정지 당시 종가 기준 SK텔레콤의 평균가격은 6만1900원이었으나, 시초가는 이보다 낮은 5만3400원으로 형성됐다.

◇피플바이오 = 피플바이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소식에 급락했다.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09% 내린 1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장 전 피플바이오는 "신주의 인수대상자인 유티씨인베스트먼트가 주식의 인수가액 전액을 미납입함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7월1일 전환우선주 42만387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신주 발행가액은 2만3592원으로 약 1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었으며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었다.

◇위메이드맥스 = 위메이드맥스가 미르4를 개발한 위메이드넥스트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급등한 5만4100원에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미르4를 개발한 위메이드넥스트를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넥스트 주주가 소유한 위메이드넥스트 주식은 위메이드맥스로 이전되고, 주주는 위메이드넥스트 주식 1주당 위메이드맥스의 주식 8.6383784주 지급박데 된다.

미르4는 블록체인 게임 돌풍을 일으킨 게임이다. 미르4 게임 내 아이템인 '흑철'을 일정 개수 이상 채굴하면 게임 내 코인인 '드레이코'와 교환할 수 있고, 드레이코는 암호화폐 위믹스와 교환이 된다. 이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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