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 11개 시·군 53명 확진…누적 1만4958명(종합2보)

등록 2021.11.29 17:03: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양산 18, 김해 10, 창원 6, 거제 5, 통영·진주 각 4명 등
학교, 목욕탕·어린이집, 복지센터 관련 집단감염 지속
어제 하루 확진자 86명…백신 2차 접종완료 78.2%

associate_pi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내 11개 시·군에서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28일 밤 3명 ▲29일 50명이다. 지난 28일 하루 확진자는 86명으로 집계됐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양산 18명 ▲김해 10명 ▲창원 6명 ▲거제 5명 ▲통영 4명 ▲진주 4명 ▲사천 2명 ▲고성 1명 ▲거창 1명 ▲함양 1명 ▲산청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학교 관련 7명 ▲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2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Ⅱ 관련 1명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복지센터 관련 1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2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12명이다.

양산 확진자 18명 중 7명은 '양산 소재 학교 관련'으로 가족, 학생, 지인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과 직장동료 각 2명이다.

3명은 증상발현과 본인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김해 확진자 10명 중 2명은 '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1명은 '김해 소재 어린이집Ⅱ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 직장동료 2명이다. 2명은 서울 계양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6명 중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 3명, 지인 1명이다.

1명은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5명 중 2명은 '거제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학생과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 학생 3명이 최초 확진된 후 27일 교내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27일 학생 9명, 28일 학생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그리고, 오늘(29일)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학생 22, 가족 1)이다.

해당 학교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비대면 영상수업으로 전환했고, 교내 축제 개최 준비 등으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동일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3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거창 확진자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함양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1만4958명(입원 855, 퇴원 1만4051, 사망 52)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422명, 자가격리자는 4246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29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5%, 접종완료 78.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