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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서울교육청, 내달 탄소중립 주간 운영

등록 2021.11.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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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일 실천행동·1일 1기후행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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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1.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교육공동체에 홍보하기 위해 12월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개인이나 기관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21개국은 2016년 파리협정 이후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교육청은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나가자!'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관련 실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기간 각 초·중·고교들은 교육청이 제시한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를 바탕으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배출 감축 주제를 선정해 학교별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각 학교들이 선정한 주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5일 실천행동', 1일 1기후행동' 등 활동이 이뤄진다.

이밖에 디지털 기기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의미하는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교육청 직원 대상 '탄소중립 워크숍',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탄소중립 영화제' 등도 계획돼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탄소중립 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해나가기 바란다"며 "본격적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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