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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서 13명, 스코틀랜드서 6명 오미크론 감염확인

등록 2021.11.29 18: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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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르투갈 축구선수 한 명이 남아공 간 뒤 집단감염
영국은 9건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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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9일 아침 러시아워 때 영국 런던의 워털루 기차역 모습. 오미크론 발견으로 영국은 30일부터 공공교통과 상점 출입 시 마스크가 의무화한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포르투갈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29일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AP 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보건 당국은 이날 프로 축구팀 선수 13명이 오미크론 감염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양성 환자 중 한 명인 리스본 축구팀 선수가 최근 남아공으로 갔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남아공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탐지 보고되었다.

축구팀의 다른 양성 반응자들은 한 명도 남아공에 간 적이 없어 한 명에 의한 타지 집단 감염 사례로 여겨진다고 포르투갈 당국은 지적했다.

앞서 포르투갈은 27일 오미크론 유행 의심 국가 중 하나인 모잠비크의 수도에서 리스본에 도착한 218명의 비행기 탑승객 진단검사에서 2명의 양성반응 건을 걸러냈다. 이 중 한 명은 델타 변이 감염으로 밝혀졌으나 다른 한 명은 확정하지 못했다.

또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지방정부도 이날 6건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영국의 오미크론 감염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잉글랜드 지역의 노팅엄과 이식스에서 26일 영국 최초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탐지되었다. 이에 따라 영국은 30일(화)부터 상점 및 공공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해외 입국자 전원을 도착 다음날 진단검사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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