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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 비...오후부터는 눈도

등록 2021.11.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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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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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비가 내리고 있는 31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01.31. wjr@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30일 경기남부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출근시간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5mm 내외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후 점차 약해지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으며, 저녁에는 경기남부서해안 일부에서만 눈이 날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특히, 비가 내린 후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기온은 소폭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등 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0도 등 8~11도가 되겠다.

해상은 바람이 차차 강해져 오전부터 풍속 초속 10~16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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