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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특공대, 달성군 신청사로 이전…새로운 시대 시작

등록 2021.11.30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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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상의 시설에 특공대원 사기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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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특공대, 달성군 신청사로 이전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특공대가 달성군에 둥지를 튼 신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다.

3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1998년 6월 창설된 대구경찰특공대는 수성구 대구경찰청 내 별관(4층)에서의 23년 역사를 뒤로 하고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로 신축 이전했다.

197억28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된 신청사는 부지 9만5783㎡, 연면적 537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체력단련장과 교육장, 분석실험장, 사격장, 종합훈련장 등 시설도 갖춰졌다.

그동안 훈련시설 부족으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최고의 시설에서 훈련 및 생활을 할 수 있게 돼 특공대원들의 사기도 매우 높다.

또 신청사는 화원 옥포IC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긴급출동이 용이해 대구전역 대테러·작전 수행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테러 등 각종 범죄의 치안 강국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는데 대구경찰특공대가 그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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