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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 월드컵 대진표 확정…결승은 2월 12일

등록 2021.11.30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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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 3일 알 자지라vs오클랜드 시티 개막전

첼시·파우메이라스는 바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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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21 클럽 월드컵 대진표.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내년 2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FIFA는 29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진행한 2021 UAE 클럽 월드컵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클럽 월드컵은 6개 대륙의 클럽 대항전 우승팀과 개최국의 리그 우승팀을 비롯한 총 7개 팀이 참여하는 대회로,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을 선정하는 대회로도 여겨진다.

올해에는 UAE 리그 우승팀인 알 자지라를 비롯해 ▲유럽(UEFA)의 첼시(잉글랜드) ▲남미(CONMEBOL)의 파우메이라스(브라질) ▲아시아(AFC)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북중미(CONCACAF)의 몬테레이(멕시코) ▲아프리카(CAF)의 알아흘리SC(이집트) ▲오세아니아(OFC)의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가 참가한다.

당초 이번 클럽 월드컵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일본이 지난 9월 개최를 포기하면서 UAE가 새로운 개최지로 선정됐다. 대회 기간도 올해 12월에서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이번 클럽 월드컵은 ▲2월 3일 알 자지라와 오클랜드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알아흘리SC와 몬테레이의 2차전 ▲알힐랄과 개막전 승자의 3차전의 순으로 진행된다. 2차전과 3차전의 승자는 준결승전에서 각각 파우메이라스 또는 첼시와 격돌하게 된다.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2월 12일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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