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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역사문화도시, 그 맥락과 발전 전략' 국제학술대회

등록 2021.11.30 0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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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화재청과 한국건축역사학회는 '21세기 역사문화도시, 그 맥락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12월2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과 한국건축역사학회는 '21세기 역사문화도시, 그 맥락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12월2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과 한국건축역사학회 유튜브에서도 생중계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럽 각 지역 역사문화도시가 직면한 문제점과 관련 정책·제도 등을 상호 비교해 역사문화도시 개념을 더 명확히 정립하고, 합리적인 보존·관리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역사문화도시의 관련 제도 비교'와 '국외 역사문화도시의 발전 전략 비교'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역사문화도시·공간·마을'의 상호관계 및 법제화 방향(정상우 인하대 교수) ▲한국·중국의 역사도시 및 역사문화환경 관련법의 비교(이정아 한양대 에리카 겸임교수) ▲한국과 일본 역사문화도시·역사경관·고도 등 관련 제도의 비교(서동천 국립목포대 교수) ▲일본 역사문화도시를 둘러싼 보존의 발자취((사)북산사 혼마 토모기 대표) ▲역사문화도시 교토에서 근현대건축물 보존의 과제(교토공예섬유대학 타하라 유키오 특임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에 한삼건 울산대 명예교수, 박진한 인천대 교수, 심광주 토지박물관 관장, 송영선 한국법제연구원 전문위원과 발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역사문화도시 도입·제도화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역사문화도시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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