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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5~중2 가정에 채식교육용 밀키트 제공

등록 2021.11.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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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양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도 보급
채식 교육활동 '그린급식 교육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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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월3일부터 5일까지 학생·학부모 및 급식관계자들에게 채식 밀키트를 제공하는 '온가족 채식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진은 가정에 제공될 두부소보로비빔밥과 버섯약고추장 조리예.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초5~중2 자녀를 둔 가정 1000곳에 채식 밀키트 쿠킹박스와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가족 단위 채식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청과 산하의 학교보건진흥원은 오는 12월3일부터 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온가족 채식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정 외에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종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 600명에게도 학교급식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쿠킹박스를 보급하는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그린급식'이 접목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쿠킹박스에 사용되는 식재료 중 일부 품목에 대해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의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쿠킹박스 포장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점검을 통해 각 가정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배송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그린급식 교육자료집'도 발간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기후 먹거리 인식 전환을 위한 교수·학습과정안 15종  ▲창의적체험활동 4종 ▲학부모 인식 전환 가정통신문 6종 ▲학생 중심 그린급식 자치활동 교육자료 1종 ▲그린급식 홍보 포스터 4종을 수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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