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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세요'…안동 수돗물 '상생수' 수질 검사결과 '적합'

등록 2021.11.30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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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달 일반세균, 납, 페놀 등 53개 항목 조사
매분기 포름알데히드 등 59개 항목 조사
용상 반변천 지하 7m 모래속에서 취수해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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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2정수장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의 수돗물 '상생수(相生水)'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상생수는 용상동 반변천 지하 7m 모래 속에서 끌어올린 원수를 취수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다.

엄격한 수질검사를 통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안동시는 매달 일반세균, 납, 페놀 등 53개 항목을, 매분기마다 포름알데히드 등 59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노후 상수도 기전시설 유지보수 34건(2억6000만원), 배수지 및 가압장 시설 유지보수 9건(6800만원), 상수도 시설(구축물) 유지관리 16건(1억4000만원)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렇게 생산된 상생수는 인근 지역인 의성군, 예천군 일부에도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 및 정수시설 유지 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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