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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조진웅·최우식, 섹시 카리스마 장착…스틸 공개

등록 2021.11.30 1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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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경관의 피'가 카리스마와 매력을 모두 장착한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까지 매력적인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경관의 피'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물이다.
[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30. [email protected]


먼저 광역수사대 반장 박강윤 역의 조진웅은 카리스마와 럭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어 조진웅과 상사와 부하로 호흡을 맞춘 광역수사대 언더커버 경찰 최민재 역을 맡은 최우식은 거칠고 공격적인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조진웅과 대립해 날 선 긴장감을 제공하는 박희순은 경찰의 썩은 뿌리를 파헤치는 감찰계장 황인호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도 그가 짜놓은 판과 그 판에 들어간 신입 경찰 최민재의 이야기에 흥미를 더한다.

한편, 영화 '경관의 피'는 오는 1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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