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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지원 '슈퍼서울위크' 개최…최대 20% 할인

등록 2021.11.3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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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00여개사 4000여점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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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22일까지 6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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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22일까지 6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서울위크는 그동안 예산,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온라인에 진출하지 못했던 서울 소상공인들에게 대형 온라인쇼핑몰이라는 플랫폼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개최한 상반기 슈퍼서울위크 총매출은 128억원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입점한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평균 1200만원으로 나타나 그 효과성이 입증됐다.

이번 슈퍼서울위크는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쏠쏠마켓' 참여사인 쿠팡, G마켓, 티몬, 롯데온, 옥션, 위메프 등 6개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판매상품은 가전, 문구, 반려동물용품,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패션의류, 식품 등 1800여개사 4000여점에 달한다.

또 시는 온라인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일대일 컨설팅,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대표상품 발굴 및 브랜드 전략수립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슈퍼서울위크는 소상공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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