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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정기예금·적금 금리 최대 0.5%P 인상

등록 2021.11.30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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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은 30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적금 상품은 0.3%포인트에서 최대 0.5%포인트, 예금 상품은 0.25%포인트에서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우선 출산장려 상품인 '아이사랑 자유적금(2년제)'의 금리를 기존 최고 연 1.2%에서 연 1.7%로 0.5%포인트 인상하며, 청년대상 상품인 'BNK내맘대로 적금'은 1년제 기준 종전 최고 연 1.3%에서 연 1.6%로 0.3%포인트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예금상품으로는 ESG 환경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금' 금리를 1년제 기준 기존 최고 연 1.4%에서 연 1.7%로 0.3%포인트 올렸다.

또 시니어고객 전용 상품인 '백세청춘 실버정기예금'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1년 기준 최고 연 1.85%의 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마케팅추진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특히 ESG 및 청년·출산장려 관련 상품의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 이상으로 인상해 지역은행으로서 지역 사회 현안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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