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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방역 주중 논의…국민 불편·경제 영향 의견 수렴"

등록 2021.11.30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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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대본서 논의 결과 취합해 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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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1.2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진아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을 이번 주 중에 논의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각 분과별로 금주 중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 결과를 취합해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체 의사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의료 및 방역 후속 대응계획을 발표하면서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4주간 유보하기로 했으나 영화관 내 취식 금지를 제외하곤 방역과 관련한 강화 방안은 발표하지 않았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국민 불편이나 서민 경제 영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하다고 결정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032명이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총 확진자 규모보다 고령층 확진자 절대 수가 매우 중요한데 전체 35% 정도 점유하고 있다"라며 "고령층 비중이 계속 유지되면서 혹은 조금씩 높아지면서 확진자의 총 규모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 고령층은 34.6%인 1050명이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전체 고령층 중 접종완료자와 미접종자가 8대2 정도"라며 "접종완료자가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화되는 경우는 3분의1 정도로 떨어진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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