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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군 재배치 검토 종료에 "한미동맹 중요성 반증"

등록 2021.11.30 1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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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방부 "미 국방부, 사전에 통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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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방부 청사. 2021.08.30.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미국 국방부가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검토를 마무리한 데 대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증명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이 미 측이나 한 측 입장에서 봤을 때 중요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저희한테 미 국방부가 사전에 통보를 해온 바 있다"며 "그동안 한미 국방당국 간에 소통을 지속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한미군이 중국 대응에 활용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주한미군의 목적은 한반도에서의 무력분쟁 방지"라며 "이 외에도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그런 역할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검토(GPR)가 완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주한미군 배치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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