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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 일주일에 567명 신규 확진…일일 평균 81명

등록 2021.11.30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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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80명, 양산 121명, 김해 97명 등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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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브리핑.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48주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7명이 발생해, 일일 평균 확진자 수 81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앞서 47주차(14~20일) 확진자 발생 수 488명, 일일 평균 확진자 수 69.7명보다 각각 79명, 11.3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 주 지역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0명(31.7%), 양산 121명(21.3%), 김해 97명(17.1%), 거제 35명(6.2%), 함안 29명(5.1%), 고성 28명(4.9%) 등 순이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47주차 1.04 대비 0.13포인트 증가한 1.17을 기록했다.

무증상 감염자수 비율은 35.3%로, 전주 32.4%보다 2.9%포인트 증가했다.

가족간 전파 감염자수 비율은 31.9%로, 전주 31.8%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전주 19.3%보다 1.5%포인트 증가한 20.8%를 기록했다.

격리중 확진자 수 비율은 14.3%로, 전주 18.6%보다 4.3%포인트 감소했다.

확진자의 주요 증상은 발열 증상이 19.6%로 가장 많았다. 다음이 기침 18.9%, 인후통 16.2% 등 순이었다.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46.9%로 가장 많았고, 집단감염 비율 31.4%, 감염경로 조사중 20.8% 등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위협에도 불구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시작한지 4주가 지났다. 하지만 일상회복 2차 개편은 감염 상황 급격 악화로 4주간 유보되었다"면서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접종 등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보다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12~17세 소아청소년과 미접종자의 기본접종,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추가접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자체접종과 보건소 방문접종 신속대응팀 40개팀 209명을 구성해 11월 말까지 추가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집중 추가접종 기간을 운영해 12월까지 추가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령층은 사전예약 없이도 의료기관 방문 시 접종이 가능하며, 기존 사전예약 방식 대로 주민센터, 이·통반장 등을 통한 예약 지원은 계속 유지한다.

또, 18세 이상 전 국민 대상 추가접종이 확대되어 12월 2일부터는 사전예약을 통해 4일부터 접종이 가능하고, 잔여백신으로는 12월 2일부터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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