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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

등록 2021.11.30 18:00:30수정 2021.11.30 2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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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아공→모잠비크 거쳐 입국한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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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릴 중심가를 따라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걷고 있다. 2021.11.30.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프랑스 열대성질환센터(PIMIT)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현지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확진자는 53세 남성"이라며 "지난 19일 이 섬으로 돌아오기 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을 거쳐 모잠비크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증상이 있었다"며 "당국은 그와 동행했던 이들을 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정부는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 등 남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에 대해 항공 운항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전날 프랑스 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없지만 8명의 감염 의심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 섬은 인도양 마다가스카르섬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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