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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차단 위해 강화된 입국 조치 즉각 시행"(2보)

등록 2021.11.30 20:15:29수정 2021.11.30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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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대응 중대 국면 될 수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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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9.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아직 새로운 변이에 대한 분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향후 코로나 대응에 중대 국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보다 강화된 입국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가 발견돼 분석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오미크론 TF(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비상한 각오로 엄중히 대응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미크론 변이 판별을 위한 진단키트 개발을 조속히 완료하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방역전략을 국제협력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신속히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에 더해 새로운 변이 유입으로 방역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백신 미접종자와 3차 접종 기간이 도래한 국민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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