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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 내외…"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등록 2021.12.01 05:00:00수정 2021.12.01 0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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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일 인천지역은 중국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 영하 4도, 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영하 3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 영하 2도, 옹진군 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중구 4도, 강화군·남동구·서구·연수구 3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 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2.5~3.5m로 높게 일겠다.

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에 의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와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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