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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산세 계속…18곳 97명 확진

등록 2021.12.01 0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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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32명이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지난 28일 56명, 27일 52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북에서는 경산 20명, 포항 15명, 구미 10명, 문경 9명, 경주·영덕 8명, 영천·상주 5명, 울진 4명, 김천 3명, 고령·봉화 2명, 안동·영주·군위·의성·성주·칠곡 각 1명 등 모두 97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의 하루평균 확진자는 91.7명으로 그 전 주의 39.3명에 비해 2.3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전날 경산시에서는 지난 달 24일 확진된 '경산 2178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경산 217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28일 확진된 '경산 2220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30일 확진된 '경산 2243번' 환자의 가족 2명과 '경산 2255번' 환자의 가족 1명, '경산 2254번' 환자의 가족 1명, 마을주민 관련 주민 7명과 지인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달 17일 확진된 '포항 1466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경기 하남 환자의 가족 1명과 서울 도봉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30일 확진된 '포항 155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8명, 포항 소재 교회 관련 가족 2명과 동료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달 21일 확진된 '구미 1824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27일 확진된 '구미 1894번' 환자의 가족 3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구미 1921번' 환자의 가족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가족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문경 소재 병원 관련 환자 7명과 보호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달 29일 확진된 '경주 1224번' 환자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 '경주 1223번' 환자의 지인 1명, '경주 1226번' 환자의 지인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지난 달 25일 확진된 '영덕 8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영덕 119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영덕 120번' 환자의 접촉자 4명, 지난 달 30일 확진된 '영덕 125번' 환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지난 달 30일 확진된 '영천 377번' 환자의 가족 1명과 '영천 376번' 환자의 가족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달 23일 확진된 '상주 214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24일 확진된 '문경 99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26일 확진된 서울 종로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27일 확진된 '상주 219번' 환자의 가족 1명, 지난 달 28일 확진된 경기 성남 환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지난 달 30일 확진된 '울진 64번' 환자의 지인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달 29일 확진된 '구미 1916번' 환자의 동료 2명과 '김천 716번' 환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지난 달 28일 확진된 대구 북구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봉화군에서는 지난 달 28일 확진된 '봉화 107번' 환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영주시에서는 지난 달 25일 확진된 '영주 415번' 환자의 가족 1명, 군위군에서는 지난 달 19일 확진된 '군위 31번' 환자의 가족 1명, 의성군에서는 지난 달 29일 확진된 '의성 240번' 환자의 가족 1명, 성주군에서는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칠곡군에서는 지난 달 29일 확진된 대구 수성구 환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칠곡 사업장 관련은 이 날 1명 등 지금까지 모두 19명, 문경 병원 관련은 이 날 8명 등 모두 62명, 포항 교회 관련은 이 날 3명 등 모두 43명, 경산 마을 모임 관련은 이 날 8명 등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2명, 하루평균 91.7명이 확진됐고 현재 265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21→ 31→ 39→ 84→ 35→ 94→ 60→ 48→ 36→ 33→ 41→ 35→ 42→ 35→ 9→ 26→ 51→ 49→ 35→ 26→ 39→ 51→ 65→ 98→ 116→ 95→ 103→ 68→ 68→ 97명이다.

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1365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2260명, 구미 1933명, 포항 1563명, 경주 1234명, 김천 722명, 칠곡 515명, 안동 450명, 영주 432명, 영천 380명, 고령 246명, 청도 231명, 상주 226명, 의성 221명, 성주 205명, 문경 170명, 영덕 128명, 예천 125명, 봉화 112명, 울진 67명, 청송 66명, 군위 49명, 영양 16명, 울릉 1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110명, 누적 회복자는 29명이 늘어난 10390명, 입원환자는 67명이 늘어 865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2.4%,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49.7%, 재택치료자는 59명이다.

경북도내 인구대비 예방 접종률(2차)은 전날보다 0.1% 늘어난 같은 79.2%, 추가접종은 0.4% 늘어난 6.6%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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